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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한테 졌어요ㅠ 그만!! 침대로 가자!! 그만!! 자세 바꾸자.. 아.. 나 조루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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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22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혀 예상치 못한 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 

그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었던 언니!! 


가인 주간의 청순 와꾸조 원탕 언니인 미나접견입니다. 


프로필에 전설의 마스터.. 혀기술의 마법사... 이렇게 표현이 되어 있어 

서비스족의 언니라고만 생각 했습니다. 


미나언니 방으로 실장님께 안내를 받아 미나를 본순간.. 

저는 갑자기 멍해졌습니다. 


방에 잘 못 들어온거 아닌가?? 


제가 머뭇 머뭇거리니 언니가.. 

오빠 저 별로에요? 

체인지 하셔도 되요!!!


나 : 아니이.. 그게 아니라... 

      혹시 미나 맞아요?? 


미나 : 네.. 저 미나에요.. 혹시 다른 언니 예약하신거에요? 


나 : 아니요... 미나 예약한게 맞는데.. 이렇게 예쁜가 해서요.. 


미나 : 아이... 뭐에요? ㅎㅎㅎ 저는 또 제가 마음에 안 드시는 줄 알고.. 


그랬습니다. 

저는 미나가 서비스의 마스터.. 혀기술의 마법사라고 하기에 얼굴은 그냥

그렇겠거니.. 생각 했습니다. 


근데 미나를 처음 본 순간.. 

너무나도 이뻤습니다. 

청순했고, 민삘이었고.. 

고급스러움의 이쁜 와꾸녀.. 

그래서 제가 잘 못 들어왔나 착각을 할정도였습니다. 


이런 것을 담배 하나 피면서 얘기를 하니.. 

미나가 웃으면서 너무 좋아 하는거 있죠? ㅎㅎ 


그러면서.. 저한테.. 선수래요.. 

정말 여자 잘 홀린다고.. 


저의 이상한 상상때문에 생긴 비하인드가.. 

이렇게 빠른 친밀도를 가지고 올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젠 서서히 옷을 벗고 미나와 샤워를 하면서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허어억... 

으으윽... 


미나야... 잠깐만... 


쌀 것 같았습니다. 

밀착 바디.. 

그리고 깊은 목까시.. 

손으로 살살 달래주는 손기술까지.. 


저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톱을 외쳤지요..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2차전은 그냥 삽입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마른 바디를 받으면 그냥 쌀 것 같았거든요.. 


정상위와 후배위..를 하면서도 사정감이 너무 들어 짧게 짧게 하면서 

자세를 바꿨고.. 


마지막은 미나가 위로 올라온 여상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ㅠㅠ 


제대로 조루를 만들어 버린 미나.. 

저 조루 아닌데.. 


미나한테도 조루가 원래 아니라고 했지만.. 

미나는 괜찮다고.. ㅎㅎ 

근데 나 진짜 조루 아니라고.. ㅋㅋㅋ 


미나가 그정도로 서비스를 잘했고.. 

수식어가 왜 붙는지 알았습니다. 


근데 조루가 아닌건 알려주기 위해서 다시 한번 미나를 

볼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이렇듯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었던 미나언니!!

완전한 즐달이었고.. 

다음이 아주 기대 되는 만남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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