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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엔젤이 만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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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 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티안마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엔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다간다 하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다가 토요일 오전 일을 보고 엔젤이를 보러갔네요.

엔젤이는 벌써 다섯번이나 보아서 척하면 척이네요.

음담패설도 많이 주고 받고 편한 시간을 보내네요.

보자마자 오랜만이라고 덥썩 ㅈㅈ부터 잡고 오랄을 해서 세워놓고 화났다 화났다하고 웃네요.

물다이부터 저를 들었다 놨다하면서 제 손은 가슴 주무르고 ㅂㅈ만지면서 정신없는 시간 보내네요.

물다이후 침대로 와서 본 게임에 들어가서 제 주니어를 붙잡고 놔주질 않네요.

제 주니어는 이미 성날대로 성나있고 전 열심히 가슴과 ㅂㅈ를 열심히 만지고 역립으로 ㅂㅈ와 클리를 열심히 빠니 오빠 엔젤이 ㅂㅈ 물 많이 나왔다고 넣어 달라고 해서 정상위로 넣고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다가 여상위로 바꿔 열심히 박아도 왠일인지 나올 생각이 안 들어 bj후에 입사로 마무리 했네요.


엔젤이는 이제 너무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언니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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