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얼큰하게 술 한 잔 빨고 크라운 방문

스타일미팅하면서 다른거 다 빼고

클럽에서 진짜 화끈하게 놀 수 있는 매니저 부탁드림

씻고 나와서 잠깐 기다리다가 안내 받아서 바로 이동했음

클럽에 도착해서 술도마셨겠다 그 동안 회포도 풀어야겠다

정말 셋다 미친듯이 놀았고 다행히 화끈한 언냐들이 재밌게 놀아줌

특히 보보가 분위기를 리드하면서 놀아주었는데

진짜 복도를 막 누비면서 미친듯이 놀았는데

이맛에 크라운 클럽 계속 다님......후

미친상태에서 대화하려고 방에 모였지만

본인은 이미 광폭모드 상태라 보보한테 빨리 서비스 받고싶은 생각뿐 ㄷㄷ

방으로 이동해서는 물다이 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어찌나 하드하고 꼴릿하게 서비스를 진행해주던지 ...

거기에 본게임에서는 뭐 .. 미친 쪼임으로 자지에서 정액을 쭉쭉~

이게 진짜 클럽이구나 싶을정도로 화끈하게 즐길 수 있었음

너무 만족스런 달림이였고 진짜 또 놀러가고싶다 자꾸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