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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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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소악마 정확히 한가운데 위치한 러블리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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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월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빙그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아지상에 귀엽고 러블리한 와꾸

#귀염 청순한 민삘느낌

#웃는 얼굴이 너무 사랑스거운 빙그레


#슬림~보통사이정도 말캉한 몸매

#아담한 160초반의 키

#b컵 미드와 올왁싱된 ㅂㅈ


귀요미스타일 좋아해서 빙그레로 낙점하고 방문.

빙그레가 인사때부터 눈웃음으로 시선강탈하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가운을 바로 벗겨버림.


쇼파에 다 벗고 앉으니 허벅지를 쓸어서 만지며서

꼬츄를 만지면서 입안으로 가지고가서 비제이를 시작함

클럽언니들도 몰려와서 가슴이랑 꼭지를 만지고 빨기 시작함.

음~음~소리 절로 나와주고 살짝 빙그레의 쫀득한 봉지를 맛보고 방으로 이동.


이야기할때도 말 잘들어주면서 해말게 웃어주고

텐션이 높고 밝아서 같이있는 시간이 부감감 전혀없었음

오히려 더 이야기하고싶다는 생각마저 들었음.


앙증맞은 몸으로 물다이 타는 모습이 귀엽기도하지만

제대로 배웠는지 뭐하나 빼먹지 않고 바디타주고 입으로 빨아주고

핥다가 ㄸㄲㅅ를 시작함.

ㄸㄲㅅ는 꼬츄를 잡고 흔들면서 같이 자극해주고 좀 길게하는 성향임.


물다이 마치고 나와서 클럽언니들한테 비제이 받고 좀 놀다보니

빙그레가 지켜보고있어서 클럽언니들이랑 체인지함.

좋았는지 물어보는 빙그레한테 아니라고 기다리고있었다고하니

바로 꼬츄를 앙물면서 비제이를 이어가다가 69자세에서 같이 애무함.


귀여웠던 빙그레가 섹녀로 변해서 여상으로 합쳐지고

강하게 박음질하면서 허리를 숙여 입술을 찾고 더 진득하게 달라붙어옴

귀여웠던 애가 진득하게 밀착하니까 더 섹스러워보이고

기본자세로 변경후에 다시 입술을 서로 찾으면서 악셀을 끝까지 밟다가 싸버림.


연애가 끝나니 다시 귀여운 빙그레로 돌아와서 나머지시간을

같이 노닥거리리면서 놀다가 퇴장함

이런 언니가 어디있다가 이제서야 나온건지 앞으로 지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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