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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 끝판왕 손양에게 무한도전 하고 온 후기. (부제-언제나 털리는건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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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크라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손양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한샷을 좋아하기에, 손양을 알게 되었고,

그녀의 미친 퍼포먼스에 매번 털리는 연전연패 기록중이네요

이날도 제 컨디션이 좋길래, 호기롭게 손양에게 도전!

무한샷 예약하고 호기롭게 손양에게 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손양이 저를 알아보고는 씨익 웃더니

어서 빨리 들어오라며 손짓

침대에 앉자마자 가운을 젖히고 BJ를 하며 세우고,

뒤치기로 박아달라며 침대끝에서 뒤치기 자세를 취하는 손양이었습니다.

도전자의 마음으로 콘끼고 열심히 밖아줬고, 원샷 발싸!

방에 들어와 10분도 채 안되 한발 뽑혔네요

뒷정리 후 둘다 올 누드 상태로 침대에 앉아 담배 타임

오늘은 몇번가능하겠어? 라는 손양의 도발에,

저도 모르게 끝까지 쉬지않고 하겠다며 응수를 했고,

손양이 그럼 어디 한번 해보자며 물다이서비스 해주겠다며 리드

물다이서비스 받으면서 투샷 도전했습니다.

손양의 애무와 바디타기 그리고 미친듯한 똥까시와 BJ에

온몸을 유린당했고, 투샷은 손양의 입에다 듬뿍 싸줬네요

싸고나서도 계속 빨아주고, 핸플로 딸쳐주는데, 미치는줄.......

참지 말고 계속 싸라며 핸플로 딸치는데,

오랜만에 시오후키를 쫙 하고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가 누워서 잠시 휴식,,,,,아니 저만 휴식,,,,,

손양은 계속 하자며 핸플과 BJ로 꽈츄형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69로 보빨해달라며 대주며 빨아주다가

결국 세워서 콘끼고 여상으로 저를 따먹는 손양이었습니다.

여상으로 180도 회전하며 떡을치고,

멈추지 말고 계속 박아달라며 

정상위로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계속 섹스,,,,,,

그끝에 결국 쓰리샷도 발싸 해버렸습니다.

허벅지 안쪽이 뜨거워지는 느낌이랄까,,,,,엄청난 사정감이 들었네요

온몸에 땀이 흘러넘쳐서 한번더 샤워서비스 받고,

커담하면서 쉬려는데,

손양이 한번더 할 시간 있다며 핸플과 BJ로 꽈츄형으르 공격하기 시작했고,

기어코, 포샷을 싸게 만들었습니다.

싸고있는데, 계속 빨고 딸치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요

다음 무한도전날 까지 컨디션 관리 잘해서 오기로 약속

네 맞습니다. 이날도 제가 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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