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짱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처음으로 금붕어에서 쌩콩 무한코스에 도전했습니다.

70분이라는 시간동안 몇 번을 쌀 수 있을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물론 제 능력과 매니저님의 스킬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더 좋겠죠?

근데 근데 ... 제 능력은 그냥 필요없었나봅니다.

가만히 누워있으니 알아서 쭉쭉 뽑아주더라구요

아이짱 대박이였습니다.

씻고나서 바로 아이짱언니의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그곳의 문이 열렸고 그 안에는 아이짱언니가 저를 반겨주고있었죠

야릇한 눈빛으로나를 바라보더니 바로 침대에 밀쳐놓곤 나를 따먹는 아이짱언니

네 .......... 그대로 저는 그렇게 허무하게 원샷을 뽑혀버렸습니다.

쪼임이며 스킬이며 ... 당해낼 재간이 없더군요 ....

이대로 뭔가 끌려다니기는 싫었습니다. 

바로 2차전 시작했습니다.

아이짱언니를 눕혀놓고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분명 내가 애무를 하고있고 제가 역립하는걸 좋아하다보니 

내가 더 좋아해야할 분위기 속에서 아이짱은 더 빨아달라고 외치며 나의 역립을 원합니다

뭔가 오기가 생겨 역립을 끝내고 바로 잦이를 박아버렸죠

나 참 ..... 더 좋아합니다 ....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더 박아달랍니다 ......

쉼없는 피스톤질 ... 그녀의 입속에 잔뜩 싸버렸습니다. 

탕으로 이동해 샤워 후에 처음에는 아이짱의 서비스를 느껴봅니다

와우 ... 서비스 대박이였습니다.

보통 이렇게 쌩콩코스하는 분들 서비스 별로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엥? 어느것하나 빠짐없이 진짜 제대로 서비스를 진행해주네요

그리고 그곳에서 3차전까지 치뤘습니다.

더이상은 무리였습니다. 

뭐랄까 진짜 몽땅 빨리고 뽑힌 기분입니다.

하지만 아이짱은 이게 끝이아니였습니다. 

바로 진행되는 시오후키서비스

내 자지에서도 이렇게 분수가 뿜어져나올 수 있구나 ....

모 안마에서 모 매니저에게 이런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발기시키는건 매니저의 능력 싸는건 손님의 능력"

이 말을 부정하는건아닙니다 

하지만 아이짱 앞에서는 다 개소리인겁니다

알아서 발기 시키고 알아서 싸게해주고 알아서 뽑아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