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레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몬 F컵에 우월한 가슴과 초짜의 매력 (햄버걸)

레몬은 첫인상도 좋고 가슴도 F컵으로 아주 어마어마 합니다.

167cm의 큰키에 몸매 또한 글래머하여 좋습니다.

시원한 캔커피 하니 마시며 담배타임을 가지고~

즐거운 대화로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청순한 레몬~!!

옆에 앉아 가벼운 스킨쉽을 하며 끼를 부리고~

대화능력이나 행동이 너무나 이쁘네요.

레몬의 물다이 서비스는 부드럽고 묵직한 느낌이 좋으며~

빨아 줄때의 압력이나 촉감이 저를 너무나 흥분시켜 주네요.

이때의 황홀한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가~

참 힘든거 같습니다. 여기서 햄버거 해 보는데 너무 좋네요 

레몬의 예쁜 몸매를 감상하며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어마한 F컵 가슴과 엉덩이를 부여잡고~

물고 빨며 서로를 보듬어 주었습니다.

마치 애인과 연애하듯 진심이 느껴지고~

사까시로 충분히 달군뒤 삽입하니~

쾌감 또한 절정에 금방 오르네요.

쪼임도 좋은 레몬의 꽃잎을 맛있게 음미한뒤~

시원하게 발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