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근부, 프로필에 이렇게 대놓고 ACE라 써있으니,

궁금한건 못참는 1인으로써 도전!

야간조는 오는 순번제라 빠르게 갔음에도 대기가 꽤 길었다.

실장님 말로는 원래도 인기 많은 매니저인데,

한동안 쉬다가 복귀한거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거라고......

왠지 이말에 더 끌렸다.

내 차례가 되었다는 호출을 받았고, 클럽입장

ACE OF ACE 미미를 만났다

비쥬얼부터 포스 작렬이다

화려한 이목구비에 섹시함과 큐티함을 장착한 와꾸

작은 얼굴, 비율좋은 S라인 슬래머 몸매

특히 몸매가 장난아니다

슬림하게 잘빠지고 비율좋은데,

가슴,엉덩이,허벅지 작살난다.

아.....저여자 존X 맛있겠다. 섹스할때 지리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비쥬얼이다

성격은 밝고 애교있고 친절하다

클럽서비스로 BJ받고 섹스해봤는데, 떡감이 역시...예사롭지 않다

담배는 피지 않는다.(매너상 나도 안폈다)

물다이대신 마른다이서비스를 한다.

아쿠아 말고 오일을 사용해서 서비스 하는데,

애무가 엄청 찐득하다(특히 사까시,떵까시)

몸이 쫀득쫀득 찰지다.

역립할때, 애무할때, 섹스할때

살성자체가 탄력있고 찰진 느낌이었다.

섹스....존X 찐하고 화끈하다

쌀거같은데, 싸지말고 더 밖아달라하고,

싸고나서도 계속 빨아주는데...미쳐버리는줄알았다

웬만하면 재접 잘 안하는데,

몇번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여자랑 하는걸 좋아한다)

일반적인 매니저들과는 결이 좀 다른 느낌

굉장히 임팩트 강력한 1시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