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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도 잘한다는 그녀였지만.. 떡맛이 너무좋아 무한으로 섹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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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무한.jpg


 

제목 그대로입니다. 방에 입장하자마자 1차전을 진행했습니다.

1차전에서 제가 느낀건.. 떡맛이 진짜 좋아도 너무 좋다..!!!

이렇기에 서비스는 패스해버리고 80분동안 떡만쳤습니다.

80분동안 따먹어도 진짜 질리지않고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1차전이 끝나고 샤워를 진행하는데 중간중간 복숭아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져봅니다

제 동생놈이 그 잠깐을 못참고 또 발딱 서버리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복숭아의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촉촉한 혀가 제몸에 닿을때마다 찌릿하는듯 합니다

언니의 은밀하고 연한 살들을 만지면서 나홀로 도취되는데

이제는 너무 하고싶어 제촉을하니 CD를 장착하고 복숭아가 위에서 꽂아주네요


표정하며 사운드 쥑이네요


분위기가 좋으니 느낌마져 야릇한 느낌에 더욱 흥분되네요

허리를 숙이고 그상태로

언니의 봉지체온과 쫙벌린 허벅지 사이에서 느껴지는 온기가 야릇함을 증폭시킵니다

이제는 제가 힘 좀 써볼 차례입니다

너무나도 촉촉해진 봉지 때문에 미끌거림이 대박이네요

그냥 사정없이 깊숙하게 쑥 하고 들어갑니다

나왔다가 또다시 그러면서도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꾸물꾸물하는 느낌이 굿!


얼마후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그리고 힘들어서 그대로 같이 누워서 천장보고 안고있었네요

어느덧 벨소리가 울리고 아쉽지만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복숭아의 가장 강점이라 함은 아무래도 섹스가 될 것 같습니다.

업소에서 이렇게 모든걸 내려놓고 섹스즐기는 매니저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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