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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애플힙 인증샷 후기-귓속말로 "오빠 자지 맛있어" 속삭이는 야한 여자, 물다이,마른다이에서 펼쳐지는 강력한 똥까시! 서비스 꼴리고 섹스는 야하고 좋다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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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이번주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다오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꾸꾸


⑥업소 경험담:

 

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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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


실장님이 이름을 불렀고,

클럽으로 들어가 꾸꾸를 만났다.

매니저를 직접 보기전까지의 긴장감과 기대감

그리고 직접봤을때의 만족감

꾸꾸는 귀여운 룸필 스타일이의 매니저다

개인적으로 튜닝가슴 싫어하는데,

자연가슴이라 더 좋았다

그리고 은근히 엉덩이도 탱탱한 애플힙이었다


복도의자에 앉아 서비스를 받았다

꾸꾸가 자지를 빨아줬고,

서브매니저 2명이 좌우 가슴애무를 해줬다

오른쪽 서브매니저가 자지를 빨아주고,

꾸꾸가 뽕알을 빨아주고,

다시 꾸꾸가 자지를 빨아주다가 장비장착하고 뒤치기로 잠시 즐겼다

엉덩이가 탱태해서 그런지 떡치는 느낌이 좋았다


방에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아쿠아를 뿌리고, 바디타고, 애무하고

빠데루자세로 똥까시 받았다

앞으로 누워서 바디타고 애무받고 사까시받고

중간에 하비욧도 받았다

예상외의 서비스실력에 놀랬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서브매니저가 수건을 들고 대기

물기를 닦아주고 꾸꾸가 나오기 전까지 자지를 빨아줬다

풀발기 된 채로 꾸꾸에게 보내졌고,

침대에 누워서 사까시 받다가

다리를 뒤로 재낀다음에 똥까시를 받았다

서비스로 사람 놀래키는 꾸꾸였다


여상으로 섹스를 시작했다

자지를 넣은 상태로 안에서 쥐었다 폈다 하는 꾸꾸였다

여성상위,정상위,뒤치기 순서로 화끈하게 섹스했다

섹스하는 내내 키스를 찐하게 하는 꾸꾸였다.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섹스 끝나고 귓속말로 "오빠 자지 맛있어" 라고 속삭이는 꾸꾸였다

이말 듣는데 자지가 불끈했다.

나도 모르게 키스갈기면서 "또 먹게 해줄게" 라고 했다.

조만간 꾸꾸 또 봐야지

맘먹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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