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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보지맛을 보고싶어서 니가 아침부터 껄떡거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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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에 방문해서 간만에 파티를 만나기로 했음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다행히 만날 수 있었었지


오랜만에 만나는건데 기억력이 좋은건지

나 보자마자 아주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해줌

근데 저번보다 더 이뻐진 느낌인건 기분탓인가?


침대에 앉아서 대화 좀 나누다가 바로 서비스 받으러감

역시 이 맛이야. 잔뜩 화가나있는 방뎅이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요 사이에 곧휴 넣어놓고 부비부비 해줄때 진짜 느낌 대박

똥까시까지 오지게 받고 침대로 다시 복귀했음


내가 먼저 69자세 바로 요청하고 빠르게 섹스하자고 했음

왜냐구? 파티의 떡감은 정말 지린다 이말이지 ....

이거 한 번 맛보면 절대 못잊고 계속 생각남

69로 서로 소중이 좀 빨다가 바로 섹스돌입


이번에도 잔뜩 화가난 방뎅이로 위에서 곧휴넣어놓고 내려찍는데

하.......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 진짜 어떻게 이런 떡감을 가진거지?

쨋든 여성상위로 존x 당하다가 후배위로 변경해서 내가 팟팟죠짐

역시 방뎅이 지리는 애들하고 섹스할땐 후배위는 필수코스지

방뎅이 부여잡고 존x 박아대다가 그대로 슉슉 싸버림 ㅋ


남은시간은 아까 못한 이야기 마저하는데 너무 재밌어버림

나도모르게 연장할뻔했지만 다음만남이 있어야 더욱 즐겁기에 퇴실했음

쨋든 파티는 진짜 절대 못잊을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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