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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놔달라니까 .... 더 달라붙는 핵귀요미 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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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 동안 크라운을 안다녔더니 못보던 언냐들이 많이 늘었더군요

초접을 좋아하는 저에게 새로운 언냐들의 소식은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누구를 봐야할지 몰라서 실장님께 추천을받았고 태리를 만나기로했네요

태리 지명이 많은가........ 왜 대기시간이 긴거지ㅠㅠㅠㅠㅠ

아읏 짜증나지만 어쩔수없기에 ...... 그냥 씻고 조용히 대기했네요

뒹굴거리며 시간을 보내다 안내해준다는 실장님의 말에

무거운 몸뚱이를 움직이며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이동했어요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방으로 입실

뽀얀피부에 어려보이는 듯한 얼굴이 너무나도 맘에들었고

입실과동시에 시작되는 태리의 애인모드는 가히 충격적


"잠깐만 놔줄래?"

"그럴생각없는뎅?"

"왜?"

"난 이렇게 오빠랑 붙어있는게좋아"


취향 확고한 그녀 태리..... 사실 이런 매미모드는 남자라면 누구나좋아하죠

태리랑 그대로 침대에 누워 꽁냥거리며 이야기도하고 한참을 시간보낸듯 .....

중간중간 키스를 날린건 안비밀~

분위기는 순식간에 불타올랐고 태리와 저는 서로의 옷을 벗기기 바빳습니다

그녀의 속살을 훔쳤고 자극적인 몸짓을 보여주는 태리

그 반응이 과하지않아 너무나도 즐거웠네요


드디어 연애에 돌입했고 쫀득함이 너무나도 잘 느껴지는 태리의 꽃잎

그 꽃잎의 쫀득함을 느끼며 펌핑을 했고 그녀도 눈을 감고 안겨오며

느끼는 듯한 표정이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귀여운 아이가 섹스를 할 땐 이런표정을 짓는다고?

남자라면 환장할수밖에 없겠죠? 뜨겁게 60분 즐겼고

마지막까지 떨어지지 않는 태리를 보며 흐뭇한 미소와함께 퇴실


역시 크라운은 즐달의 명소 저의 최애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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