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아에게 빠진 1인입니다. 아 수아보고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밤마다 수아를 품에 안고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이게 중독이겠죠

최근에 리뉴얼 된 크라운 클럽이지만.. 수아는 1:1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

클럽을 그렇게 좋아하는 저이지만.. 수아를 만나기 위해서는 어쩔수없죠

이번에도 역시나 크라운에 방문해서 저는 수아를 만났네요

처음엔 살짝 낯가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이젠 편안한 모습으로 날 반겨주던 수아

이쁜얼굴로 미소를 짓고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겨오던 여자

서비스 따윈 없지만 그만큼 달달한 애인모드를 장착했기에

수아와의 60분은 아쉬움따윈 느낄 수 없이 언제나 즐거울 뿐입니다.

내 눈을 힐링시켜주는 수아의 얼굴과 몸

내 자지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수아의 이쁘고 좁은 꽃잎

먹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수아는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먹고싶은 그런 맛...

이만큼 맘에드는 여인을 처음 만나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휴 미치겠네요 지갑이 얇아지더라도 당분간은 수아에게 좀 올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