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클럽안마가 땡겨서 다오에 감

여신실장님과 미팅

클럽 코스로 슬림한 몸매에 사이즈 좋은 매니저 해달라했고,

수를 추천받음

30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길래,

천천히 씻고 클럽올라가서 수 만났음

몸매 좋더라

뽀얀 피부에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그러면서도 가슴과 엉덩이는 봉긋 살아있는 몸매

슬래머와 슬랜더 사이쯤? 그런 몸매였다

운동하나? 뒤치기 할때 보니까 기립근이 살짝 보이더라

와꾸는 여우과 얼굴로 귀여운 룸필 스타일이었다.

와꾸,몸매 다 만족

관전 클럽서비스 받았다.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았고, 수와 서브2명이 애무를 해줬다.

관전하면서 3명의 여인에게 빨렸고,

중간에 다른 메인과 크로스해서 BJ를 받았고,

마무리로 수가 엉덩이를 들이대며 의자에 앉은채로 뒤치기 섹스를 했다.

엉덩이가 꽤 탱글탱글 하더라.

슬림하지만, 떡감이 찰지고 쪼임이 좋았다.

방으로 이동

커담하는데,매미모드로 몸을 부비적 거린다

이런 매미모드는 언제나 환영

엉덩이를 존슨에 부비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담배폈고,

지나가던 서브들이 들어와 BJ를 해줬다.

물다이서비스 해준다기에 탕으로 들어갔고

바디타기 애무 똥까시 사까시 하비요 등등

다양한 스킬로 서비스 받았다.

물다이서비스 후 서브들한테 또 빨림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수한테 또 빨렸다.

분에 넘치게 빨렸으니 이제 섹스할 차례!

콘끼고 여상으로 올라타는 수였다. 쪼임맛 좋다

허리도 잘 쓰고, 내려찍기도 잘한다.

정상위 옆치기 뒤치기 돌려가며 즐섹했다.

몸매 좋다. 자세마다 가슴,엉덩이,허리 보고 만지고 빠는 맛이 쏠쏠했다.

원샷 후 커담하며 마무리

오랜만에 다오 클럽왔는데 즐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