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발정난 몸 별 수 있습니까

자주가는 업장인 다오로 발길을 옮겼죠

주간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죠

오늘 나의 파트너는 나비 기대되네요

>160초반 정도의 적당한 키

>몸매라인이 아주 죽여주죠

>작은 소중이 힙업짱 엉덩이

다오하면 클럽이자나요.. 클럽으로 향했어요^^

위에 소개글처럼 명시된 나비가 반깁니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반겨준 나비

나의 메인파트너 나비는 참 애교스러웠지요

옆에 서브로 붙어온 화끈한 서브들 ....ㅋ

화끈한 서브 둘과 야릇한 나비

셋이 클럽에서 아주 제대로 놀았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짧은 대화를 끝내고

바로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어요

생각보다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했습니다

정말 꼼꼼히 진행되는 나비의 서비스

오랜만에 서비스 진짜 제대로 받았습니다

섹스는 또 얼마나 질퍽한지 ....

애교스러운 그녀가 이렇게 야한모습을 ...ㅎ

섹스가 끝나고도 나비는 이쁜말과

온갖 칭찬으로 마지막까지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이런 나비 후기로만 보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