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압박으로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쌈짓돈 생길때마다 크라운에 가는편인데 

얼마전에 봤던 손양이가 또 생각나네요. 

다른 언니들이랑은 다른 맛이 있습니다 ㅎㅎ 

사람냄새 나고 인간적이라고나 할까??

업무적인 이야기나 어떤 일에 관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것저것 대안을 많이 제시를 해줍니다 

뭐 고민상담 및 대안을 찾으러 안마에 가는것은 아니지만 ㅋㅋㅋ

친밀감 있게 할 수 있는게 아닐까...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보통 많이 하는편인데 코드가 맞아서 

대화가 끝이 안납니다.

어짜피 전 토끼인 관계로 여상상위 하다가 후배위 맛보고 

정상위에서 참지 못하고 발사 ㅎㅎ

근데 다른 매니저들은 한번싸고나면 두번째 세번째는 좀 버티는데

손양이 보지에 넣으면 이상하게 참을수가 없어요;;

거의 3분안에 다 끝나는듯..

그리고 이어지는 시오후키 스킬은 예술이에요 참 ..

문득문득 일 하다가 보면 진짜 물 뺴고픈날 찾게되는 언니인것 같네요 

남자 정액 뽑는데 선수가 있었다면 아마 손양이가 1등일 겁니다..ㅎ

지난번에도 고마웠고 실장님들도 갈때마다 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