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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업계초짜와의 쌩콩은 황홀하다 게다가 얼굴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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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업계초짜와의 쌩콩은 황홀하다 게다가 얼굴도 이쁘다


전화해서 미팅하면서 젤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로


좀 부탁을 드렸는데 바로 고민없이 세나 보시라고 하네요


몸매 슬림하고 피부 뽀얗고 기대 했던것 이상으로 와꾸 대만족


얼굴도 하얗고 작고 오밀조밀 귀여운데 입술이 더 빨갛게 보입니다.


베이비 페이스인데 화장은 룸삘처럼 했는데도 어린티가 숨겨지질 않습니다.


잠깐 얘기하는데도 말이 잘통해서


계속 수다만 떨고 있을 뻔했다가 세나가 훌러덩 벗고서는


샤워실가면서야 말을 끊고 서비스 받았네요


물다이 해 준다고 저를 손잡고 탕으로


이끌고 가는데 저를 살살 씻겨주는 손길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특히 피부가 너무 부드럽고 좋으니까 조금만


비벼도 진짜 느낌이 좋고 꼴립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할때 입안에 자지를 넣고 빨기 시작할때


입안의 혀와 촉감 온도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 최고의 오랄이였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완전 애무 부드럽게 잘하고 키스감 죽여줍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빨면서 내려와서 보지를 보는데 핑유에 핑보 레알 꿀맛입니다. 


촉감이 영계만 가질 수있는 최고의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가슴과 보지 거기에 입술도 예쁘고 키스를 부릅니다


쪼임도 죽이고 키스할떄 키스감도 젤리처럼 말랑말랑합니다. 


쌩콩 합체하는 순간에 쪼이면서 빨아들이는 애기 봉지에


빨판을 그대로 느끼면서 천천히 삽입했더니 


세나도 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느끼기 시작하네요


원없이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빨면서 세나를 최대한 느껴볼려고 했습니다


점점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정상위로 끌어안고 뜨겁게 박다가 마무리 했네요 


다음에 오면 두타임 정도는 봐야 겠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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