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제 물건에 침을 뱉으며 저를 쳐다보던 그 눈빛

언제봐도 친절한 맨투맨 실장님께 미팅받고

요즘 지명들이 많다는 선수를 보기로했습니다

지명이 많아서 보기 힘들다고하시던데 

그냥 실장님 믿고 보겠다고하고 대기

실장님의 에스코트와 함께 선수의 방으로 노크후 문이 열리고

눈빛이 심상치 않아보이는 선수를 보게됬습니다

섹시 와꾸와 167의 슬림 몸매,부드러운 살결

겉모습은 애인모드과 예쁜 와꾸녀

그치만 눈빛이 야한 와꾸녀 입니다

담배를 권하시길래 담배한대 같이 피우면서 담소를 나누는데

벌써부터 손을 제 다리와 물건에 올리고는 만지기 시작하는 선수

이런... 시작부터 터질기세로 발기되서 

살짝 민망하다가도 저도 질세라 아까부터 탐났던 가슴을 만져봅니다. 

순두부 처럼 말랑말랑한게 A+컵은 아쉬움

간단하게 물건과 똥꼬를 씻겨주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엎드려누워보라는 선수

엎드린 자세로 선수가 제 엉덩이쪽에 혀를 가져다대기 시작

갑자기 똥꼬에 침을 뱉으며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신음과 침을 뱉으며 똥까시를 하다가

입술을 살짝 깨물정도로 세게 엉덩이를 때리며 욕플시작... 

제 등위에도 침을 뱉어가며 애무해주고

귓가에대고 여러 상황극을 하는..... 

제가 반응하는 상황을 만들어줍니다

이런게 처음이라 처음에는 얼떨떨 했는데 

용기내서 저도 욕플도하며 상황극에 점점 심취했습니다

지금도 제 물건에 침을 뱉으며 저를 쳐다보던 그 눈빛을 생각하면 꼴리는데

싸기직전까지 애무 받으면서 욕플을 주고 받다가 

싸기직전에 삽입해서 싸고나왔습니다

싸고나서 나오기직전까지 오줌도 안나올 정도로 뺐네요...아주...ㅋㅋㅋ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선수랑은 섹스 스타일이 맞아서 

하루종일도 할수 있을것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