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막상 플레이를 진행해보면 어마무시 합니다

맨투맨 실장님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선수의 SM을 한번 해보고 싶다 말하니

실장님 카운터에 가시더니 1시간 정도 대기해야 한다고 하네요...ㅋ

1시간 쯤이야..하고 잠시 나갔다가 시간 맞춰서 들어왔네요...

선수를 처음 본 순간 섹시한 외모와 몸매 마치 온몸이 전기가 찌릿찌릿...

오묘한 무언가가 느껴지더라고요

전혀 하드하지 않을것같았는데...

막상 플레이를 진행해보면 어마무시 합니다

저도 한 변태끼가 있어서...같이 완전 죽도록 즐겼네요...ㅋㅋㅋ

변태 처럼 선수에게 자지.봉지 해가며 이렇게 저렇게 빨아달라며

핫하게 즐기면서

물다이 서비스중 꼬추가 탱탱하게 서버리자 부비부비를 해 달라하고

창피함은 이미 개나 줘버렷죠...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하여 

미끈한 선수의 몸매를 혀로 감상하고

욕도 해주라하고 봉지를 빨면서도 

내 존슨을 선수의 입속에 넣고 뽑힐듯 빨아주라하고..ㅋ

그렇게 애무와 연애로 질펀하게  

선수의 맛잇는 입술..그리고 쫀득한 A+ 가슴을 주물덕거리며

흥분을 한층 더 끌어올린 후 촉촉히 젖은 선수의 봉지를 정복하고 

미친듯이 박고서는 마치 야.동의 주인공 처럼 테크닉을 구사하니 

선수도 섹기쪄는 목소리를 내며 장단을 맞쳐주고 흥분을 하는데....

아주 찰진 욕을 하면서 씨X , 개세X 하며....

선수의 숨은 더욱더 거칠어지고....

재빨리 뒷치기 자세로 예열을 가하면서 

크나큰 쾌감을 맛본 채 찐한 엑기스를 대 방출한 후 퇴실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