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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귀여워서 소프트할까 했는데 연애때는 여시가 따로 없는거 같아요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저번주 주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에스엠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스엠에서 만나게 된 지나입니다.

첫인상은 얼굴이 작고 피부가 좋네요.

이마랑 볼따구가 반짝반짝거려요 .

약간의 대화 후 옷을 벗는순간 옷으로 가려져있어서 몰랐는데 들어나는 가슴...

적당한 비컵 가슴 진짜 예쁘네요 .

체구에서 욕심 안낸 딱 알맞은 슴가가 참 맘에 드네요.

서비스는 패스해버리고..... 폭 안겨서 샤워를해주고는

그리고 침대로 이동하여 지나의 리드 ㅋㅋ

전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못움직여요.. 거의 포박수준..

알아서 다해줄테니까 가만히있어 ..

그리고 슬그머니 내쪽으로 돌리는 엉덩이..

그리곤 위에서 시작해주는데 역시 전 가만히 있엇어요.

근데 뭔가 처음느껴보는 느낌.????!!

허벅지를 이용해서 해주는데 제껄 꽉 물어주네요ㅎㅎ기술이 대단한듯...

그리곤 그자세에서 바로 180도 돌아서 뒤로 해주는데 더 쪼입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해주길래 힘들까봐 제가 

그상태로 일어나 뒤로 강강강으로 하자마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

장난아니네요 .

계속 바꿔 하는데 저를 계속 다리로 끌어 당겨주네요 .

제대로 느끼시려면 지나 위에서 해주는 기술을 느껴보세용.

아무튼 시계를보니 10분정도 한거같아서 

이제는 놓아줄때가 된거같아 뽀송뽀송한 볼에 뽀뽀하면서 끝내버립니다.!

오늘은 참 버티기 힘든 10분이였어요.ㅠㅠ

잘못했으면 초반에 끝나버렸을수도 있는 여상위... 보실분들은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분 머리 묶고잇을텐데 풀면 또 예뻐요. 진작 풀고 할껄 생각했네요.

말투가 귀여워서 소프트할까 했는데  연애때는 여시가 따로 없는거 같아요

천사같은 지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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