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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역시 쌩콩이라 어린언냐는 소중이 맛부터가 각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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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 역시 쌩콩이라 어린언냐는 소중이 맛부터가 각별합니다.


몸 좀 풀고자 밤에 맨투맨에 들어갔습니다.


스타일미팅 후, 잠시 기다리다가...


다이아 언냐 방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활짝 웃으며 맞아주는 다이아 언냐. 


눈이 크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160 아담 키에, 볼륨감있는 자연산 D컵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 늘씬한 다이아의 몸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상큼하고 생기발랄한 느낌이, 어린 나이인게 분명합니다.


상큼이 다이아~ 저도 모르게 입이 찢어집니다.


오빠, 뭐가 그리 좋아요~? 입가 침부터 닦고...ㅋㅋ


다이아가 그 예쁘고 큰 두눈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빠져들겠네요~ 뽀얀 피부의 매끈매끈한 다이아.


다이아를 안으며 허리 라인을 쓰다듬어 봅니다.


다이아는 피부도 탱글탱글~ 키스부터 부드~럽습니다.


향긋한 다이아...찐한 키스를 하고서 다이아의 가슴을 빨아봅니다.


정신없이 다이아의 가슴을 빨아 먹었습니다.


다이아가 몸을 떨면서 제 머리를 끌어안습니다.


느끼기 시작하네요. 뭔가 즐기는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표정이나 몸의 반응이 가식없고 생생하네요.


다이아의 다리 사이에 고개를 들이밀고 소중이를 애무해봅니다.


예쁘네요~ 작고 꼴릿하게도 생겼어요.ㅋㅋ


더 정신없이 소중이를 빨았습니다.


다이아 반응이 아... 저를 더 꼴리게 만듭니다.


다이아가 저를 눕히고 찐한 키스를 사정없이 퍼붓습니다.


그리고 잠시 제 가슴을 빨아주곤...


덥석 존슨을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제 반응을 살피며... 거침없이도 빨아댑니다.


혀로 핥아주고, 입에 쑥~ 넣고 빨아주고...


다이아가 너무 맛있게 빨아주니, 저도 몸을 떨며 느꼈습니다.


어느새 여상으로 자세 바꿔 콘 없이 노콘으로 ..다이아가 위로 올라탑니다.


쌩콩이라 소중이 입구부터 쪼임이... 보통이 아니네요.


역시 어린 언냐는 소중이 맛부터가 각별합니다.


뜨겁고 잔뜩 쪼여대고... 다이아의 맛을 제대로 봅니다.


곧 다이아를 엎드리게 하고 후배위로...


열심히 후배위를 하며 다이아의 몸을 즐기다가...


다이아를 눕히고 계속했습니다.


슬슬 존슨 끝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요...


다이아에게 쓰러지듯 키스를 해대며 마침내 사정해버렸습니다.


다이아도 저와 함께 눈을 감고서 한동안 몸을 떨면서...


오빠, 딱 맞춰 쌌어요~생글생글 웃으며 저를 안아줍니다.


다이아 또 보러 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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