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구름] 끝까지 질펀하게..연애를.구름이와 잘 놀았네요~

야간에 맨투맨에 방문해서 구름이를 만났습니다. 

귀요미한 언니로, 아주 화끈하게 놀았네요. 

슬림한 체형의 몸이 참 섹스럽더군요.

160초반 정도의 키에 C컵 가슴을 갖췄구요. 

찰랑거리는 헤어와, 섹시한 눈빛. 

앵두 같은 입술에... 갸름한 턱선... 오똑한 콧날. 

구름이의 이목구비 너무 좋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꼴릿함이 느껴지는 구름이

구름이 마인드도 화끈하게 같이 즐기는 마인드였습니다. 

제가 흥분한만큼 구름이도 흥분했는지,

저와 하는 키스부터 오지네요. 

격한 키스후에는 격한 애무가 따르네요. 

똘똘이를 물고서 격렬하게 빨아대고요.

거침없는 후장애무까지 시전합니다. 

애무를 해준만큼 애무를 즐기기도 하구요. 

보잘것 없는 스킬이나마 구름이를 위해 열심히 했더니, 

뜨거운 신음과 촉촉한 물로 칭찬의 말을 대신해줍니다. 

장화 신겨주고 박기전 뜨거운 키스를 해오고... 

넣고서 시작하니, 구름이의 화끈한 몸놀림. 

속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연애감이 황홀하네요.

제 위에서 격하게 말을 타네요. 

그리고 내려와 제가 올라타고... 열심히... 열심히...

구름이이의 화끈함이 저에게도 전염이 되었는지...

화끈하게 발사했습니다. 

끝까지 질펀하게..연애를.구름이와 잘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