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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 제일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라를 만나고 왜 이름 앞에 미친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을까

생각을 참 많이했습니다. 본인 생각에는 섹스 밖에 없더군요


그녀와 나눈 불같은 시간을 자세하게 표현하긴 좀 그렇지만

본인은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섹스를 좋아해서 일을하나 ....?'

'나보다 섹스를 더 즐기는구나 ......'

'이렇게 질퍽하게 섹스한게 얼마만이지 ........?'


나의 역립부터 소라는 자지러지며 반응하기 시작했고

섹스에 임할때는 미친듯이 물을 쏟아내며

격렬한 소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섹스의 끝.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내내 나의 자지를 자극하며

자신의 보지에 어서 박아달라고 나를 유혹하는 여인


이래서 유명한 매니저들은 다 이유가있는 법인듯 .....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난 소라는 ...... 무조건 재접해야겠죠

아니 지명을 삼고 계속 만나고싶을 정도로 강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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