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은 프로필

163cm, B컵, 민삘예쁜와꾸, 초특급서비스

@와꾸, 몸매, 대화

첫만남이었네요. 와꾸는 민삘의 예쁜 얼굴입니다 성형을 한 티가 나지않고

민삘 얼굴에 눈이 땡그랗게 크고 웃을때 나오는 눈웃음이 매력포인트였네요

완젼 슬림스타일은 아니고 슬림과 보통사이의 몸매라 만질때 부담스럽지 않고

탱탱하니 만지면서 놀기 좋은 몸매였습니다

이정도 탱글한 몸매와 바디라인이면 정말 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친절하게 잘대해주는데 처음엔 조금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둘다 어떤 스타일인지 눈치를 보는거같은 분위기

대화를 조금하며 손과 허벅이를 만지고 웃긴 이야기를 하다보니 금방 분위기가 풀어지고

이때부턴 더 살갑게 대해주는 하은입니다

@몸의대화

샤워를 시켜주면서 저의 존슨을 유심히 바라보면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침대에 돌아와 왜 존슨을 오래봤는지 물어보니 귀여워서 그랬다네요

그러면서 기습 키스가 시작되고 저도 목을 끌어당기며 미드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바스트포인트를 돌리며 만지니 신음이 점점 들리기 시작하고 제가 먼저 애무를 했네요

가슴, 허벅지, 계곡으로 이어지는 애무를 하다보니 그녀도 절 바라보면서 므흣한 표정을 지어줍니다

오랜만에 맛본 계곡맛이 잊혀지지도 않을 시간에 자세를 바꾸면서 애무를 하는 하은

기본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전신을 그녀의 혀와 입술로 빨고 지나가다 존슨에 위치해 깊고 긴 시간동안

bj를 해버리는데 한손으로는 저의 존슨을 잡고 한손은 저와 깍지를 끼고있으면서

눈을 가끔씩 치켜뜨며 쳐다보는 장면은 압도적이었네요

촉촉한 혀와 뜨거운 숨결이 계속해서 느껴지다 제가 알지도 못한 사이에 장비가 껴져있었고

위에 올라 말을 타기 시작하는 그녀입니다

훌륭한 웨이브로 몸을 움직이며 가슴을 만져달라는 그녀의 요청에 가슴을 만지고 바스트포인트를

살짝 만지니 리얼한 반응이 시작되면서 더 강하게 만져달라는 그녀의 요청에 저도 정신을 잃고

무하지경으로 몸의 대화를 시작했네요

뒤로 포지션을 바꿔 하면서 엉덩이도 찰싹 건드려보기도하고 그녀도 좋은지 더해달라고하고

정말 압도적으로 강렬하게 몸을 움직이면서 격렬히 불떡모드로 몸의대화를 나눴습니다

제가 발싸하겠다고하니 계곡안을 더 조여주는데 잘못했으면 그 강력한 쪼임에

장비가 이탈될뻔했네요

어린고 이쁜 그녀가 정말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고 같이 즐겼다보니

더 애착이가는 언니인거같네요

sm플레이도 한다고해서 해보진 못했지만 그녀와 첫 sm경험을 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