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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짱]70분간 그녀는 멈추지않고 미친듯이 날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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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야루짱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루짱하면 쌩콩녀들 중 하드함에 대명사죠
저도 금붕어에 방문해서 야루짱을 만났구요
역시나 그녀의 하드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재하고 샤워하고 나와 바로 야루짱이 있는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고
첫 인상은 색기넘치는 섹녀? 정도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리 잘 된 글램 섹시한 몸매가 아주 좋았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고 거침없는 섹드립과 단어선택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인 역시 그런부분을 상당히 좋아하고 쑥쓰러워하는건 스타일이 아니기에...
물다이 서비스는 날도 춥고 해서 패스해버렸네요
대신 침대에서 끈적한 시간을 기대했기 때문이지요
침대에 발라당누워 나의 애무를 기다리는 모습
다리를 활짝 벌려 마치 기대한다는 표정으로 누워있는 그녀
처음엔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지만 야루짱은 압이있는 애무를 좋아하네요
혀에 약간의 힘을넣고 애무를 이어갔고 그녀의 반응 역시 좋았습니다
빠르게 자지를 부여잡고 야루짱의 bozi를 탐험했네요
떡감이 상당히 좋았고 자신의 bozi를 쪼였다 풀었다하는 스킬이 좋았죠
다른건 신경쓰지않고 오로지 섹스에만 집중하던 야루짱
오히려 싸달라는 말대신 더 박아달라는 말로 분위기를 이끌어갑니다
허나 그녀의 쪼임에 더이상 버틸 수 없었고 1차전부터 입싸로 마무리 ..
야루짱은 간단히 정리 후 더 하드하게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나는 흥분했고 우린 그렇게 2차전 3차전 .. 그리고 시오후키까지
70분 내낸 그녀는 잠시도 쉬지않고 저를 계속 공격했고
제안에 모든 진액을 다 뽑아내고 나서야 멈추더군요
쿨럭~~~
정말 대단한 시간을 보내며 힘 쫙 풀려서 기어나오다시피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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