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한 혀와 끝내주게 야한 애무스킬을 장착한 혀린이였다.

내가 느낀 혀린이는 그랬다

하드함은 아니다.

혀린이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끈적스러움이 있는 것 같다

"혀"린

이름만 들어봐도 그녀의 혀놀림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만큼 혀린이의 혀놀림은 예술이고 환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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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90분동안 쉴 틈 없이 계속계속 빨리고 박고 한 것 같다

그리고 이건 혀린이라서 가능한 것 같다

혀린이가 아니라면 어떤 매니저가 이런 시간을 만들어줄까?

혀린이의 애무를 지금 생각해봐도 자지가 움찔거리는게

아무래도 혀린이의 애무에 중독되어버린게 아닌가 싶다

서비스 마스터 혀린이

섹스 마스터 혀린이

역립? 그것은 사치일뿐

서비스를 받다가 세운 자지를 혀린이 꽃잎 속에 넣고 흔들면 된다

허리를 흔드는 순간부터 혀린이는 100% 섹스에 몰입하게되고

우린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면 되는것이다.

시크릿코스 혀린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