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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짱]쌩콩 무한샷 최강매니저의 시오후키 서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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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이짱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 금붕어 무한 쌩콩 섹스의 시발점, 첫 시작
그리고 최강매니저! 그녀의 이름은 "아이짱"입니다
아이장 미카 야루짱 그리고 오드리번샷팀까지
한번씩 돌려가면서 먹는 루틴으로 달림을 하고있네요

아이짱 예약걸고, 시간 맞춰서 금붕어에 도착!
상무님께 결재마치고 바로 샤워한후에, 아이짱을 만나러 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저는 아이짱에게 따먹혔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레 나의 입술에 키스를 갈기고 가운을 벗기면서 시작된 원 샷!

Bj를 받고, 가볍게 시작된 쌩콩코스에 그대로 사정!
오랜만에 싸는거라 그런지, 양이....
그리고 가슴까지 튀어버렸습니다!

같이 담배를 피우고, 시작된 물다이 서비스 그리고 2차전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와 화려한 스냅스킬, 깊은 똥까시
그 곳에서 시작된 2차전 미친듯이 아이짱의 봊이를 공략하며 팍팍팍!
쌩콩이라 그런지 느낌도 팍팍오고 .....진짜 죽여주네요

3차전은 저의 리드하에 진행되었죠
나의 역립에 미친듯이 활어가 된 그녀는 완전 쎅녀모드로!
환상적인 연애마인드와, 섹스를 즐기는 마인드로 나를 유혹했고
나의 취향을 파악한건지 섹드립까지 날려주며 3차전 진행
쌩콩이라 그런지...... 느낌이 팍팍오는게 풀발기!

미친듯이 박아대며 체위를 변경하고, 섹드립을 날리고
마지막은 아이짱의 엉덩이에다가 시원하게 발싸 해줬습니다.

헉헉...... 다리가 후들거려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으니
시오후키 서비스로 나의 잦이에서 분수까지 뿜어버리는 아이짱이였습니다

간만에 느끼는 다리의 후들거림.....그리고 만족감......
역시 아이짱이 아이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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