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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고 빨고 또 빨고 핥고 핥고 또 핥고 이렇게 당했던 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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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차차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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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보고 한번 만나보고싶었던 차차.


출근부에 출근한다는 표시를 보고 드디어 만나러 갔네요.

접견날 다른 일이 없었다는건 차차를 봐야만 한다는 계시같았네요.


와꾸는 한분에봐도 섹시하고 이뻐요.

도도하면서 살짝 차가운 냉미녀 스타일이지만 

므흣하게 쳐다보는 시선에서 퇴폐미까지 느껴지는듯


키는 160초반이라 아담하지만 굴곡이 섹시하고 자극적인

슬랜더 원하는 매니아들은 완전 좋아할듯.

첫인상 시크하게 생겼지만 정성스럽게 챙겨주는 반전매력을 지녔네요


자연스럽게 얘기를 이어가다보니 차차가 저와 비슷하고 맞는 부분들이 있어

얘기나누기 편했고 얘기 도중에도 차차가 더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이어나가

전 가만히있어도 ㅋㅍ액이 조금씩 나오는 지경이었네요.


씻기전 가운을 벗고 차차의 지퍼를 내려주는데 차차가 먼저 입을 맞춰주며

깊은 교감을 나눠보네요.

달콤하고 찌릿한 딥키스를 시작으로 샤워를 마치고 차차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음흉했던 눈빛으도 돌변하며 아주 깊고 찐하게 애무를 시작하네요

정신없이 저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차차를 보고 촉감을 느끼다 보니

ㅅㄲㅅ가 시작이되고 굉장히 오랜시간을 ㅅㄲㅅ에 시간을 녹여버리네요.

탕생활로 웬만한 ㅅㄲㅅ에는 크게 반응을 하지 않지만 차차의 ㅅㄲㅅ는 다르네요.

ㄱㄷ와 ㅂㅇ들을 같이 혀와 입으로 왔다갔다하며 저의 반응을 유도하는데...

ㄲㅊ가 더 단단해지고 극도로 예민해져 리액션을 안할수 없었고

리액션이 나오자 뿌듯해하는 차차의 표정을 마주할수 있었네요...

극도로 단단해진 상태에서 차차가 여상으로 먼저 시작하며 부차별한 키스를 시작으로

저의 가슴과 목 귀등을 빨고 빨고 또 빨고 핥고 핥고 또 핥고

이정도로 당한적이 있었던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가만히 있어도

하은이가 끝내주게 공략해주는 탓에 제가 활약할 시간은 없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서비르를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남은 시간도 그냥 허비하지 않고 제 옆에 달라붙어 부비부비해주며

행복한 시간을 계속 유지시켜주다 몇번의 벨이 울리고 헤어졌네요

적극적이고 ㅅ스러운 시간이라 끈적한 시간 좋아하는 분들은 완전 추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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