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밀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2:1/레즈시크릿:선수:밀크] 셋이 너무 즐겼습니다

2:1의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몇번 받아 본 2:1과는 확실히 달랐어요

일단 둘다 사이즈는 아주 좋았습니다

한명은 사이즈가 167에 A+ 슬림에 모델 핏 할것 같고

다른 한명은 165에 자연산 E컵에 글래머 몸매였습니다.

많은 경험은 아니였지만 

보통 제가 받아본 2:1은 3명 같이 놀았다는 기분 보다는 

둘이 나한테 달려 들었다는 느낌이라면

레즈시크릿은 정말 셋이 놀았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먼저 샤워실로 가 날 둘이서 거품으로 씻겨주며 

선수와 밀크가 날 두고 스탠딩 바다타가 꼽아 주기하고 

다시 침대로  밀크언니을 눕히고 선수 언니와 내가 둘이 애무를 하는것도 쇼킹했고

선수 언니가 밀크 언니의 그곳을 애무 할때 

내 손을 클리쪽으로 유도하며 애무 받으며 젖어 오는걸 느끼게도 해주고

제일 쇼킹 했던건 선수 내꺼를 애무하고 밀크 날 애무하는 

선수 언니의 가슴을 애무 하다가 

날 애무하면서 동시에 애무를 그리고 밀크 언니가 꼽고 싶다고 하면서

위로 올라와서 막 하고 있는데 선수 한 언니가 그곳을 만져달라고 해서

만져주는데 쌀것 같다고 하더니 콘 바꿔 체인지 

밀크는 일어서며 다 젖어서 보여주며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마지막엔 정상위로 선수 언니랑 하면서 밀크언니가 등을 

동시에 앞뒤로 자극이 되는건 처음이였는데 

그게 너무 흥분되고 바로 발사 아주 좋았어요

그냥 셋이 너무 즐겼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표현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