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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어림-귀욤-NF세나] 이런 언니와 쌩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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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어림-귀욤-NF세나] 이런 언니와 쌩콩까지


가끔은 편하고 익숙한것보다 새로운 설레임도 느껴보고 싶다.

 

지명 언니의 휴무를 핑계 삼아 외도 아닌 외도를 해 본다.

 

오랜만에 전화상 물어봤다 실장님이 초짜 느낌의 와꾸쪽은 어떠냐고 묻더니

 

오늘 출근조 중에 외모는 가장 낫지 않나 싶다며 추천 해 준다.


만나게 된 새로온 세나.

 

하얀 피부에 청순 귀욤 하이틴 스타 같은 외모.

 

여성스러워 보이는 어깨까지 단발 머리에, 전반적으로 세련미를 놓치지 않았다.

 

162 C 볼륨감을 선사한다.

 

상냥한 인사후 이어지는 대화에서 나긋나긋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고

 

약간의 수줍음과 부끄러움도 타고 하는 모습이 참 풋풋해보인다.

 

탕방에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어린기운.

 

짐작컨데 제니는 본인이 말한 나이가 거짓 없이 맞는거 같다.

 

외모는 어려보이게 할 수 있지만 그 나이대 특유의 풋풋한 분위기까지는 


연출하기 쉽지 않을테니 말이다.

 

약간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에서 나오는 풋풋함.

 

초짜에 가까운 이런 언니한테 애초에 강력한 서비스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역시나 서비스는 소프트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외모, 몸매, 적극적인 키스, 솔직한 역립반응등이 소프트한 서비스의 서운함을

 

상쇄 시켜주니, 언니의 그 소프트한 애무가 오히려 감각적이고 센시티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언니들은 내가 과하게 애무에 신경쓸 필요도 없다.

 

그냥 손만대면 톡하고 터질것 같은 봉선화 같은, 몸이 솔직한 세나.

 

속된말로 손만대도 질질 싸는...봉지를 향해 쌩콩 그곳은 좁고 짧은 느낌이어서

 

연애감이 좋았던것도 세나만의 큰 장점이었다.

 

이런 어리고 이쁜 언니와의 설레이는듯한 풋풋한 쌩콩연애는 언제라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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