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밀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밀크] 밀크를 처음 본 순간~F컵 제게는 정말 역대급이네요. ㅎㅎㅎ

밀크를 처음 본 순간~ 한마디로 심봤다입니다. ㅎㅎㅎ

165의 키에 자연산 F컵 가슴~~ 제게는 정말 역대급이네요

거기다 이 언니 란제리 비스무리한 걸 입고있어서 

가슴이 튀어 나올거 같네요 대박~~

침대에 앉아서 음료마시면서 잠시 대화 나누는데 

밀크 언니말이 귀에 안들어옵니다.

자연산 F컵의 풍만한 슴가는 시각적 자극이 어마무시해서 

계속 눈이 가는걸 멈출수가 없네요.

탕서비스를 받아봤는데 와 진짜 역대급으로 잘합니다. 

완전 저를 농락하고 자연산 밀착 공략~

이정도로 잘하는 언니를 여지껏 본적이 없을정도로 

타고난 몸으로 정말 힘들게 만들어주는 언니입니다.

다시 샤워후 침대로 올라와, 

제가슴부터 애무들어옵니다. 애무스킬이 상당하고 흡입력도 빨판급입니다

옆구리와 사타구니, 허벅지를 핥아주는데 짜릿짜릿한 자극에 감전된듯하네요

BJ 시작하는데 후르릅 후르릅 소리를 내며 자지를 너무 맛있게 먹네요

저는 그런 밀크의 F컵 빨통을 맘껏 주물러 봤습죠 헤헤헤

밀크가 어느덧 발딱선 자지에 CD를 끼우고 

뒤로돌아 올라와 동굴속으로 똘이를 끼워넣습니다.

탄력 넘치는 엉덩이골로 자지가 들어가 정신없이 유린당합니다

밀크의 강렬한 방아찍기에 위급한 순간이 오는듯싶어 

몸을 일으켜 그대로 뒤치기로 이어집니다

언냐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리듬을 타다가 강하게 박아대니 

밀크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몸부림 치네요

정신없이 떡쳐대다가 정상위로 변경~

언냐 다리를 넓게 벌리게하고 강강강으로 피스톤질 해봅니다

밀크의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받은 자지가 터져버릴것 같네요.

속도를 높여 박아대다가 절정으로 치닫고 폭풍처럼 휘몰아쳐 

나의 욕구의 산물들을 모조리 쏟아냈습니다.

밀크는 시각적으로나 떡감이나 모두 만점 줄수는 몇안되는 언냐들중 한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