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귀요미 소라 진짜 봉지 맛 죽여주네요.....

오랜만에 그녀의 귀욤 생각나 접견하고 왔습니다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텐션과 마인드를 보여주었던 그녀

그런 그녀의 봉지를 낼름낼름 오지게 핥아주고왔네요 ㅎ

안내받아서 바로 방으로 이동했고

역시나 개쩌는 텐션으로 반겨주는 소라!!!!!

오랜만에 만남인데 .... 와꾸 몸매가 더 좋아진건 기분탓이겠죠...

오랜만에 인사나누고 탕에서 바로 서비스 시작!

역시나 텐션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보이는 듯 서비스도 찐득하게 잘 들어오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소라랑 그 동안 못한 이야기좀 나누며

생각보다 긴시간 대화를 한듯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소라에게 온 몸을 빨리고 이젠 내가 빨아줄 차례

내가 애무를 시작하면 상체를 세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소라

오늘도 역시나 그 모습을 지켜보며 봉지에서 물을 줄줄줄..

CD를 착용하고 이젠 소라의 봉지를 맛 볼 차례

한층 더 강력해진 쫀득함과 쪼임 ... 진짜 봉지 맛 죽여주네요.....

소라의 이쁜 얼굴을 보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다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까지 봉지로 쪼여주며 좋은 느낌을 주는 소라

대화를 할때는 굉장히 텐션도 좋고

진지한 이야기를할땐 또 그 분위기에 맞춰 분위기도 변신하고..

연애를할땐 또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라

다채로운 매력의 소라 꼭 한 번 접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