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선수][SM코스] 오빠! 오늘 애널해볼래? 난 아직 ~~~~!!!

야간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고 ㅋㅋㅋ 

답십리 근처라서 연락드리니 sm가능한 선수는 

예약이 2시간후 부터 가능하다고 머 에휴~~~ 강남을 넘어 갈가하다가

빨리 준비 될거 같은데 하셔서 ...머지

처음에는 아니에요 나중에 전화드릴게요하고 포기하고 가는데

고민하다 ~~~~다시 연락 드립니다 한번 가보자 에휴!!! ㅋㅋㅋ

맨투맨 에도착해서 운 좋게 20분정도 대기 후 방에들어 갔더니

이쁘장한 선수가 인사 해 줍니다

미리 스타킹 요청 스타킹 찢으면서도 해 보고 싶어서

일단 먼저 씻겨주고 앞뒤 없이 막 만지고 빨아보는데 반응이 참 섹드립하며 ㅋㅋ

빼는거 없고 그러다가 오빠 똥꼬 벌려봤냐며 ...애널? 애애애애널? ㅋㅋㅋㅋㅋ

아니 나에겐 아냐 하면서 오빠오늘 애널해볼래? 그러는데 ㅋㅋㅋ

아냐 패스 애널 궁금하긴한데 일단 그냥 맛만 봤습니다 ㅋㅋㅋ

전 아직은 두렵네요 침대에 묶어준다는데 

아~진짜 야동에서만하는...일단 해봐하면서 묶여있는데

오빠 때려주까? 하면서 취향을 물어보는데

난 아직 소프트하니까 그건아니고 하면서 ㅋㅋㅋ

스타킹 밑에 찢고 여상으로 합니다

손이 묶여 있어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제 똘똘이를 잡아 뽑고 물고 빨고 넣었다가 애널로 또 꼽으려하는데

아냐 나~ 애널은 아직 더 ㅋㅋㅋㅋ

그러더니 눈을 가리는데 손이 묶여 있어서 가만히 받기만

느낌이 갑자기 머가 이상해서 너 엉덩이로 했어? 

물어보니까 몰라하는데 아 느낌이 그냥 너무쪼셔서 쌋는데

말을 안해주는데 콘을 낀건지 아~ㅋㅋㅋ

여러분들 한번 가보세여 ㅋㅋ말로 다 못하겠네 ㅋㅋ

취향 잘 맞는 분들은 좋으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