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화를 하면할수록 재미있었던 홍대 피지컬의 엘리언니~~ 

오랜만에 친구와 점심을 먹으면서  

반주한잔 하고 놀아볼까 했는데 친구의 핸드폰이 울립니다.. 

여자친구네요 친구녀석은 가야될 것 같답니다.. 서럽네요 

친구녀석을 보내고 스마트폰으로 주변 검색을 해서  

근처에 있는 피지컬로 연락을 해봅니다 

도착 후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시원한 음료수로 갈증을 해소하며  

스타일 상담하다가 섹시한 여인으로 소개해달라고 하니  

엘리를 추천해주시네요 잠시 기다려야 한다길래...

30여분 혼자 핸드폰 하며 놀다가... 

안내해주는 스텝따라서 탕에 들어가는 순간  

섹시해 보이는 얼굴에 글램몸매를 지닌 언니가 기다리고 있네요. 

방안이 좀 어두워서 첫인상은 좀 도도해 보이는듯 했으나,  

담배를 하나 피면서 한마디 한마디 하는데  

엘리는 뭔가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첫인상 그 도도한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고  

대화를 할수록 그냥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그냥 얘기를하다보면 ㅋㅋㅋ  

첫인상과 비교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 

그렇게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탈의를 하는데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적절한 C컵의 가슴이 보이네요 

얼굴도 섹시하니 균형잡혀보입니다. 

서비스도 적당한 무게감으로 해주주니 좋더라구여

서비스 하나는 후끈후끈하게 찐하게 잘하니  

흥분도가 넘쳐 흘러서 너무 좋습니다. 

침대에서도 저는 대만족!!  

저는 얼굴이 제 마음에 들었는데 그러니 뭐든 다좋더라구요 ㅋㅋ 

저도 최선을 다하고 엘리도  

최선을 다하고 좋은 시간 보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