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탑스타]20대 유명텐프로급에서나 볼수있는 와꾸에 다양한 서비스 

보자마자 감탄만 나왔습니다 

저어기 어디 유명 텐프로급에서나 볼수있을듯했던

고급스러운 와꾸.몸매,얼굴 모두 균형잡혀있는 부티가 나보이네요

이정도 언니면 서비스가 없어도 좋습니다. 

손만잡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그나마 키스라도 해주면 다행이겠거니 싶을정도였습니다

서비스도 잘한다지만 물다이를 패스 할 수 없는 코스  

옷을 벗는데 끝내주는 피부와 더불어 B+컵급의 풍만한 가슴마저 숨을 들이키게 만드네요

언니가 씻겨줄때도 똑바로  얼굴을 바라보지도 못한 채

그냥 힐끔힐끔 훔쳐만 보게 되엇습니다.

서비스를 하는데 이런 귀티나는 언니가 서비스는 제대로 해주네요

또 한번 놀랬습니다. 정말 현란한 몸놀림을 보여주네요.

물다이에서 입싸랑 시오후키까지 해 줍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그냥 마냥 껴안고 침대위에서 잠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서로의 눈이 마주치다가 싱긋웃더니 뽀뽀를 쪽쪽하다가

핫스팟 소프트한 전립선 마사지를 또 해 줍니다 

이윽고 깊고 깊은 키스를 나누게 되네요 제위로 몸을 옮기더니

틀에 박힌 애무가 아닌 서로가 서로의 몸을 오래전 부터 노려왔던거 처럼 탐해봅니다. 

이럴대 제몸이 저질 몸뚱이인게 미안하네요 ㅠㅠ 

베리 언니는 명품 몸매인데..애무를 해주다 베리언니가 bj를 해줍니다

내 자식이 베리 언니의 입속에 천천히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괜히 부끄럽네요.

어느덧 콘돔은 씌워졌고 언니가 위에서 합체해줍니다

짜릿한 기분은 최고로 몰려옵니다.

그래봐야 정상위로 체위 변경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분사해 버렸지만요.

이언니를 보러 주간에 가야한다는게 참....

야간이었으면 그래도 자주갈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