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릴레이 와꾸 NF 청하와 섹끼 충만한 럭키

첫번째 새로온 언니가 있는데 예쁘다는 실장님 말을 듣고 들어간 방안.

어스름한 조명속에 아름다운 자태의 청하 언니가 있네요.

오똑한 콧날에 선한 눈매와 오목조목한 귀여운 얼굴. 아니 세련된 얼굴.

대화를 해보니 샹냥한보다 터프한 아가씨네요. 

이쁜 얼굴에 터프함을 가진 매력녀더군요.

간혹 간혹 터치는 애교에는 살살 녹습니다.

서비스는 정성스런 서비스와 달달한 연애는 좋네요. 

매끄러운 살결로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부드러운 입으로 절 가지고 노는 청하의 입술과 혓바닥에 제 몸이 녹는듯 합니다.

살짝 뱃살이 나와 고민중이라는 청하. 다이어트 중이라는데 곧 빠지겠죠.

타지에서 고생하는 청하에게 나중에 선물이라도 하나 사 들고 와야 겠네요.

절 이뻐라 해준 청하 에게 고맙단 인사와 다음 언니 방으로 

오 저 오늘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두번째도 럭키 ^^ 매력만점이에요. 얼굴 민삘에 귀여웠구요. 

특히 저를 대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뭐라그러죠?  뭔가 통했다는 느낌? ^^ 

서비스도 다른곳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취향이 다르겟지만 만족 만족 대만족입니다. 

아 ~~ 저희집이 장안동인데 가까운 거리에 자주 갈 곳이 생겻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맥주한잔하고 누울랍니다. 

오늘은 투샷하고 기분 좀 좋으네요 ㅎㅎ 

아 그리고 안마도 정말 시원했습니다 ♡ 

모르겟습니다.... 제가 한달에 몇번을 다닐지 ^^ 

오늘 기분이 너무 좋네요. 좋은 언니 소개시켜준 실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맨투맨에서 새로운 언니들을 많이 영입해서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