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힐링데이]나이도 20대 어린데 서비스 및 연애도 잘하네요

안마에서 어린 언니를 본다는게 하늘에서 별따기지만

맨투맨에는 많이 있네요 

실장님께 소라-힐링데이로 예약 해 봅니다,,

어린 언니가 서비스는 약하시다는 편견 소라는 여리여리 하지만 

마사지 및 서비스도 잘 해요 나이가 무려 20대인데도

소라 방으로 입실 하엿네요

눈앞에 정말 어린티가 팍팍나는 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말투에서도 행동에서도 이제 막 졸업한 고딩언니처럼 상큼 하더군요

소라라 부른다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는데

얼릉 덮치고 싶은 충동에 욕실로 빨리 가자한 후

씻김을 당하면서 쫀득한 피부결을 터치해봅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해준다하여 피부 촉감도 느껴볼 겸 

누워서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혀를 이용한 애무와 c컵의 말캉한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나름 느낌이 좋습니다

소라 언니와 침대로 자리를 옮긴 후 앵두 같은 입술을 빨아보면서 

촉감있는 가슴과 핑유의 꼭지를 머금으며 봉지에 물건을 박아보는데 핡~~~

쪼임이 완전 초극강쪼임이네요 총길이중 절반만 집어넣었을 뿐인데 

사정의 기미가 보여 물건에 힘을 살짝빼면서 깊이 박앗네요

펌핑을 몇번하는데도 쪼여오는 느낌에 얼마나 황홀햇는지 

언니의 엉덩이를 감상하기 위해 뒷치기로 박은 후 빨통을 주무르며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남김 없이 발사하게 되더군요

발사 후 이젠 마사지를 받을 시간 전신 마사지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이건 건마 수준을 넘어 잘하네요 

제가 양속으로 제 입을 손으로 막고 신음 소리를 틀어 막으니 

소라 왜그러냐고 하네요 ㅋ 좋아서 ㅋㅋㅋ

소라의 현란한 손놀림과 기술로 시원하게 피로를 날려 버렸습니다 

맨투맨에서 너무 재미있는 경험을 햇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