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에 방문하여 결제를한후 실장님과 미팅을합니다

혜인이를 볼 수 있다는말에 속으로 럭키를 존x 크게 외쳤네요 ....ㅎ

대기시간이있다네요 대기 해야죠!!!

담배하나피고 tv좀보고있으니 혜인이 준비됬다고 가자고하더군요 ㅎㅎ

실장님 손에 이끌려 혜인이보러 이동...

오빠 안뇽... 하면서 바로 젖을 부비적거리며 팔짱을 낍니다...ㅋ

당황했지만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그녀가 덮쳐오니 좋네요..

살짝 룸삘나는 얼굴에 긴머리 , 바스트도 어느정도되고.. 딱 제스탈입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어보는데 , 처음 볼땐 이미지가 상당히 섹시해보였는데

지금은 귀여운모습이네요 ㅎㅎㅎ 

본게임을 위해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봅니다...

다시한번 애무서비스를 받고 CD장착하구 여상위로 진입해봅니다...

방아질할때마다 야릇하면서 참는듯 못참는 신음소리를 토해내주면서

제 허벅지를 꽉 잡으며 쳐다보는 눈빛에 쉽게 끝나버렸네요 ...ㅎ

간단하게 뒷처리한후 담배한대피면서 얘기하다가 벨소리 맞춰 퇴실했네요...

역시 매직안마 주간에 섹스미띤련입니다 .... 이런 매니저 만나기 쉽냐구요?

아뇨 ... 세상 다른업소 가보세요 이런 매니저 있나

텐션,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섹스, 뭐 혜인이는 그냥 미띤련이죠

왜 자꾸 미띤련이라고 하는지 궁금하시면 직접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