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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의 쫀득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쌩콩코스로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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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평일 야간에 시간이 나서
베리안마를 방문했고 SS코스로 주나를 보고 왔어요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하고 주나 한번 더 봤네요.

샤워 후 이제 연애하러 가야죠~
스텝삼촌 고사리같은 손 잡고 룰루랄라~
드디어 방의 문이 열리고 그 안에는 주나가...!!!
역시나 섹시한 얼굴~ 보자마자 뽀뽀해줬더니 좋아하네요

아주 그 안에서부터 난리부르스를 치면서 질퍽하게 시작했죠
침대에 앉아 저는 담배한대 피고~
주나는 시원한 녹차 꺼내줘서 녹차 한 사바리 먹고 씻으러 갑니다.
크.... 진짜 주나 탈의한 몸 보면 개꼴립니다
이래서 남자든 여자든 평소에 운동을 해야하는 겁니다
관리 된 몸은 서로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 것 같거든요

대충 씻고 이제 침대로와서 주나와 엎어치기 할 차례~
애무 상당히 야하게 해주는게 주나의 필살기~
필살기 제대로 받아서 데미지 입고 제 몽둥이는 불몽둥이로 변했네요
불몽둥이로 씨게 때려버릴라면 나도 역립 ~~~
쭈압쭈압 큰 가슴 빨아주고 보빨해주니 느껴버리는 주나~
딴딴~해진 불몽둥이로 씨게 박아주니 좋아서 자지러집니다.
이불을 꽉 잡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두 눈은 감고 느끼는데
이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계속 보면서 섹스했네여

2차전 3차전.. 주나는 뭐 쉼없이 나의 자지를 원했고
나 역시 주나의 보지를 원했기에.. 아주 찐한 시간보냈습니다

너무 힘들어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려고 하니
불을 붙여주는 주나^^ 센스있기는~
담에 또 오기로 하고 나올 땐 뽀뽀 쪽 해주고 나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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