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우디 D컵-시크릿> 쌩콩으로 저만 만족하고 말았네요ㅡ,.ㅡㅋㅋ

전화 스타일 미팅때 시크릿 코스로 무난한 와꾸지만 잘 노는 언니로 요청했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하다 방으로 안내합니다.

조명이 그래서 그런지, 약간 까무잡한 피부에 건강한 피부, 

커다란 눈동자와 환한 미소로 빈 언니가 맞이해주네요.

옷을 벗습니다. 수술한듯한 탱탱하고 봉긋한 D컵 가슴과 

힙 엉덩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살짝 손을 얹어보았는데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가 기분 좋습니다.

저와 마주 보는 자세로 제몸 이곳 저곳을 씻겨주나 싶더니 

잠시 후 제 주니어를 입으로 감싸줍니다. 느낌이 새롭습니다.

잠시 후 일으켜 세우고는 옆에 있는 물다이에 엎드리게 시킵니다.

등을 씻기고, 다리를 씻기고, 엉덩이를 씻겨주더니 제 구멍까지 벌려가며 씻깁니다.

처음엔 좀 과하게 씻기네... 생각했으나 잠시 후, 

아쿠아를 사용하여 가슴과 bj로 부비부비를 하더니, 제 엉덩이에 얼굴을 묻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똥까시. 처음엔 여기저기 핥다가, 무언가 들어오는게 느껴집니다.

다름아닌 그녀의 혀. 사람의 혀가 이렇게 탄탄하다니.. 

제 몸 안을 들어오는 그녀의 혀 자체만으로도 주니어는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집니다.

그리고 욕실 밖에 위치한 침대로 이동 시킵니다. 

아우디는 그동안 씻고 각종 정리를 합니다.

누워있는 제 위로 와서 다시 한번 온몸을 혀로 애무해줍니다.

잠시 후 쥬니어를 입으로 따뜻하게 세워주고는 

쌩콩으로 제 위로 올라탑니다. 동굴 내벽이 절로 느껴 집니다 

아우디를 눕히고 제가 올라갔습니다. 이후 이런저런 기술을 시도하며 

그녀의 성감을 깨우려고 노력합니다.그러다 저만 마무리-_-;;;;;;

"응? 벌써?!"

언냐 만족시키려다 저만 만족하고 말았네요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