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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환장한 남미스타일의 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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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안마에 방문해서 소야를 만났습니다.

사실 업소를 다니다보면 기계적으로 연애를 하는 분들이 있죠
아마 달림을 좀 한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겁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나고 온 소야는 본인이 엄청 즐기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이런 여자를 업소에서 만났음에 그저 감사할뿐이죠

씻고나와 안내받아 소야에게 향했습니다.
실장님의 응대부터 즐달을 예상할 수 있었네요.

방에서 만난 소야는 굉장히 공격적이였습니다.
행동만 공격적인게 아니라 몸 자체도 엄청 공격적입니다
완전 남미스타일에 탱글함을 유지하고있는 글램바디
그녀를 보는 것 만으로도 자지에는 힘이 실렸습니다
아마 소야의 몸매를 보고선 그 누구도 뭐라고 못할 것 같습니다.
그냥 딱 보면 존x 따먹어주고 박아주고싶은 그런 몸매였네요

원샷 .... 투샷 ..... 쓰리샷 ....
소야에게 모두 공략당했고 저는 그대로 당해버렸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흥분하면 이성을 잃는다고 하자나요?
아마 이날은 제가 이성을 잃고 소야에게 모든 공격권을 내준것 같네요
특히 흥분하기 시작한 소야는 진짜 섹녀의 모습이였는데
이거 실제로 보면 아마 소중이 터질분들 많은겁니다 ㅎ

평소 무한샷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그런 매니저
연애를 즐기고 남자를 좋아하는 그런 여인
아마 소야를 접견하신다면 즐달은 보장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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