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프라다 ]오감만족 판타지를 충족 시켜주는 프라다 언니

맨투맨 안마에 방문해 건강한 프라다 언니를 만났다.

첫인상은 이쁜 얼굴에 섹시한 마스크의 프라다 언니엿다.

몸매는 약풍만하고 탄력있는 건강한 몸매에 D컵 가슴을 지녔다.

그 몸매가 그녀의 가슴과 허리 골반 라인을 더욱 관능적으로 돋보이게한다 

특히 뒷태는 그냥 항아리로 보이는 그 자태로 보인다.  

남자를 아는 그녀의 성격은 해피함이 묻어난다. 

특히 내가 거의 마지막방이었던거 같은데도 

피곤한 기색없이 웃으며 상냥하게 대하며 부침성 좋고 애교 많고 싹싹하고 

누구나 좋아할 성격으로 질펀 섹시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당연히 이렇게 성격이 좋으니 마인드가 좋을 수 밖에 없다.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인드에 감동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비스는 준하드 하다고 할 수 있지만 본인만의 특별함이 있는 서비스다.

물다이에서 아쿠아 바디를 타는 판에 박힌 서비스가 

본인의 바디를 타주고 역립과 연애를 즐기는 스타일이다.

프라다 언니의 가장 장점은 애무와 연애라고 생각된다. 

애무 스킬이 좋아 애무로 한껏 달아올려 놓고 

연애시 폭풍이 휘몰아친다고 표현하고 싶다. 

오랜만에 눈으로도 만족하고 피부로도 만족하고 가슴으로도 만족하는

오감만족 판타지를 충족 시켜주는 프라다 언니를 만나 당분간 행복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