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세경이를 보기로 결정!

진작부터 보고싶었는데 이제서야 봤네요 ㅎㅎ

세경이 접견하기로하고 1~2시간 대기가 있기에

그 사이에 핸드폰도하고 이것저것 좀 하고있으니 나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샤워는 당연히 했구요! 세경이 만나러 가네요^^

딱 만났는데 느낌이 와 섹시하고 엄청 이쁘다?!

배우 씽크가 있는데 누구라고는 말 안할게요^^

근데 딱 보면 아실거에요 그 느낌이 좀 찐하거든요

저는 세경이 딱 보자마자 너무나 마음에 들었네요

매끌 매끌한 피부를 가지고 있고 글램체형에 S라인 끝내주는 바디라인!!

그냥 보자마자 자지가 벌떡거리는게

존x게 따먹고싶더라구요 .... 덮쳐버렸습니다

아니죠 솔직히 세경이한테 덮침당했다고 해야됩니다.

씻을 시간도없이 바로 침대에서 1차전 시작해버렸네요

세경이 반응이며 떡감이 어찌나 좋은지 ..

무엇보다 가식적이지 않았고 오히려 즐기는 기분!!!

1차전 진짜 화끈하게 마무리지었습니다 .. 입에다가요..^^

2차전을 위해 간단히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를 받는데

자지는 또 얼마나 잘빠는지 .... 너 스킬이 좀 좋구나?!

이대로 당할 순 없어 역립 시작!!

세경이의 맛을 살짝 맛보는데 철철 흐르는 물이네요

준비는 끝났습니다 .. 바로 박음질!!! 꽃잎을 향해서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강력한 정자세 그리고 둔부를 바라보며 뒤치기로 발싸합니다

여기서 끝낼수가 없었죠. 바로 달려들어 세경이의 보지를 미친듯이 핥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3차전 ... 원래 이렇게까지 자지가 잘 서는편이 아닌데

세경이와 함께있으니 무한발기네요

리얼섹녀의 뜨거움을 맛볼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세경이.. 소문대로 역시 맛있어요 .... 근데 세경이는 화끈하기까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