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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것이 이렇게 요망하기까지하다니 영약먹고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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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04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이가 조금씩 먹고있는데 20대 애들이랑은 놀일은 없고

뭐 놀아야 껀덕지가 있을텐 아쉬웠던 참에ㅋㅋㅋ

22살이라고!!! 22살!!ㅋㅋ 눈에 확 들어와 바로 예약때렸습니다

어린애들이 아무래도 서비스가 약하긴하겠지만 어린 영약을 먹을수있는 기회를 놓칠순 없어서ㅋ

예약하고 찬찬히 보는데 20대애들이 꽤있는게 한번씩은 다 해봐야할듯합니다

매너상 시간보단 일찍 도착해 간만에 보는 복실장님과 인사나누고

대기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두운 계단을 지나 아이의 방으로 들어가니 새파란 햇병아리가 종종 인사를 해옵니다

인사라고 첨엔 어색한 분위기에 앉아 대화를 시도해보는데 쾌할하고 

재밌는 아이라는게 바로 느껴지고 알수 있었습니다 

아까 잠시의 어색함은 금방 사라지고 꺄르르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어린게 좋긴하구나

정말 어린게 좋긴해 라는 생각이 그냥 들었습니다

탱탱한 피부결과 환하게 웃을때 옆사람까지 그 밝은 기운이 미치는 young함

솜털이 아직도 있는 부드러운 살결

참 좋았습니다ㅋㅋㅋ

씻자고 옷을 벗겨주는 아이의 손에 몸을 맡기고 올탈 상태에서 탈의하는 아이를 바라보는데

탱탱하고 탄력좋은 몸매와 슬림한 라인 만지면 앙 터질것만같은 탱글한 가슴까지

그냥 한입 베어물고싶었지만 첫 만남이니 매너있게 기다렸습니다ㅋㅋㅋ

아직 손에 완벽히 익진않은거같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씻겨주는 모습은

잘 못해도 이뻐보이고 흐믓했습니다

샤워 후 바로 침대로 돌아와 누워있었더니 서비스 해준다며 잘못해도 

열심히하니까 잘 느껴보라고하네요ㅋㅋㅋ

그말에 따라 눈을 감고 아이의 몸을 하나하나 느끼고 입과 혀로 흡입해주는 그녀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생각보단 너무 잘해 놀란면도있었지만 아직 조금더 배워야하긴할꺼같아았지만

영계랑 몸을 섞다니 그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뒤를 다하고 앞으로돌아와 비제이를 하는데 비제이는 많이해본건가 스킬이 어느정도있긴하더라고요

비제이를 받고 저도 역립해주고파 역립을 시도하는데 자연스럽게 받아주었습니다

탱탱한 조개에 입과 혀로 흡입하다 핥아주면서 가볍게 자극하니 

음~~음~~아~~ . 아~~~~으~~ 소리를 내고 머리카락을 잡아버리고

오빠~~오빠~~하며 내는 신음소리에 장비를 장착하고 먼저 들어갔습니다

역시 어린것이라 그런가 첫입장이 빡빡하고 쪼임이 상당했지만 이미 애액이 흘러나오고있는 상태라

수월하게 입장했습니다

입장하곤 조개안에 꽈 채운 물건의 뿌듯함으로 아이를 쾌락의 늪으로 빠져버리게 만들었고

정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거친 숨소리와 찡그러진 미간의 아이의 입속에 혀를 가득넣고

사정을 시원하게 완료했습니다

지쳐누워있는 아이의 등을 쓰다듬으며 달래주었더니 좋았다고 다음에 또하자고하는데

아~~~어린것이 이렇게 요망하기까지 너무 이쁜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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