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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러움 그 자체! 자지 녹이는데 레알 선수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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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와 대화를 좀 나누면서 음료수 한 잔하고 있었죠
그 사이를 못참는건지 혜수는 내 다리사이에 앉더니
소중이를 붙잡곤 아주 부드럽게 빨기 시작합니다
아우야 ... 혜수야.. ㅠ 이러면 너 빨리 따먹어지고싶잖니.......

고민할 필요가없습니다. 왜냐구요? 무한샷이거든요 ^^
혜수를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 허나 혜수는.. 절대 가만 있지않아요
1차전은 자신에게 맡기라며 나를 다시 덮쳐오는 혜수
나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핥아주더니 콘 씌워주고 그대로 삽입!
신나게 쿵떡쿵떡하다가 그대로 사정해버렸죠

빠르게 탕으로 이동해서 혜수를 씻겨주고
혜수는 저를 씻겨주는데 가슴이 어찌나 이쁘던지
제 똘똘이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있네요.ㅎㅎ

그대로 물다이에 누워 혜수의 바디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가슴으로 몸을 부비며 쓸고 부드러운 혀로 다시 한 번 제 몸을 훑고~~~~
너무나 좋은 순간이었고 반면에 참기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참기 힘든 시간에는 안참으면 됩니다 왜냐구요? 무한샷이라니까요 ㅎㅎ

물다이 위에서 혜수의 리드하게 2차전까지 끈적하게!!

3차전은 잠시 휴식 후 혜수를 눕힌채 나의 애무로 시작되었지요
혜수 .. 몸이 생각보다 예민했고 반응 역시 솔직했습니다.

CD착용하고 혜수의 클리주위를 똘똘이로 살살 문대주니 혜수가 움찔움찔 합니다.
그대로 쑤컹쑤컹 .. 두 번을 싸도 사정감이 왤케 빠르게 올라오는지..
참지않고 사정해버렸고 혜수는 기다렸다는듯이
나를 침대에 눕혀놓고 시오후키 서비스로 분수까지 뿜게하네요

허 ... 완전 탈탈 털려버렸습니다. 혜수 진짜 놀랍네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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