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힐링데이] 영계에 극슬림 가슴 C컵 연애후 마사지 피로여 안녕~~

추석연휴마지막 날 낮에 맨투맨로 달려갔습니다...

여자냄세가 얼마나 땡기던지 ㅎㅎ

전화로 스타일 미팅하면서 날씬한 언니로 부탁하니...

실장님이 소라언니를 추천해줬습니다........ 

소라언니의 코스가 있는 힐링데이 서비스하는걸로 선택했구요

추석연휴에 쌓인 피로를 풀겸 좋을꺼 같더라고요

도착하고 안내받아 바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담배하나 피우며 마음을 진정시키며 소라언니를 살펴보았습니다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슬림핏의 소라언니

애교넘치는 말투가 좋더라고요 애인모드도 느껴지고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소라 언니를 눕히고 키스를 시작으로...

소라 언니의 혀를 감싸고 온기를 느껴봅니다...

내동생 즌슨이 하늘을 향해 벌떡 기립되네요...

위에서 방아찍을때 소라언니 특유의 신음과 반응이 있는데...

점점 내동생 존슨의 파워가 더욱더 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소라 언니를 덮친채 진한게 딥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마무리 하며 마사지 코스 시작하는데 압이 엄청나더군요...

몸은 가냘픈데 압이 힘이 진하게 가볍게 스킨쉽을 즐기며 

요염하게 마사지를 하는데

눈과 내손이 즐겁고 키스와 가끔 BJ로 입과 똘똘이가 즐거워요

저를 전체적으로 마사지하는데 건마의 코스에 하드쪽

귀부터 시작되는 애무와 키스 그리고 마사지를...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힐링데이 진행이 마무리되고  

너무 맘에 들었던 소라언니를 생각하며 집을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제 몸에 언니 향취가 남아있는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