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프라다] 곁으로 조신하게 보이나 떡쳐보면 뻑 갑니다 

프라다 언니는 글래머에 섹시삘 물씬 나는 스타일입니다.

조용한 성격으로 보이는 프라다~

막 그렇게 다가오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지만

조용히 와서 하나하나 다 챙겨주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프라다 언니의 몸매는 글램하면서 D 정도 되보이는 왕 가슴입니다.

좀 육덕 보이지만 골반 라인이 끝내줍니다. 

힙도 운동한 듯 많이 업되있네요.

서비스는 제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상당히 잘해줍니다..

애무 상체부터 시작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방식,

언니가 곧휴를 깊숙이 넣고 빨아드시는데

어후~~쌀뻔했습니다. 

목까시 비슷하게 해주는데

제 연장이 좀더 길었으면 야동 배우 처럼 목젖에 터치다운 할듯하네요

bj후 뒤돌아 누워서 꽂아 넣는데 똥꼬와 제 연장이 들어간 언니 그곳을 보니

온몸의 피가 곧휴로 마구 마구 쏠리네요.

위에서도 아주 잘탑니다. 

뒤돌아 타다가 점점 회전 해서 앞을 봄.

앞에서 몇번 타다가 뒤로 누우며 절 정상위 자세로 이끔

정상위 자세에서 열심히 움직이다가 토끼처럼 허무하게 발사. 하아..

프라다 언니 섭스 뿐만아니라 떡은 외모와 딴판 입니다 

몸매 글래머라 좋고 마인드 마음씨도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