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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예압녀 아이비 탑스타 예약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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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 예압녀 아이비 탑스타 예약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 아이비 : 주간 


아이비 어린 나이 20대에  160에 B+ 컵에


가녀린듯 이쁜얼굴


뽀얀피부 잘 빠진 바디라인에 비컵 플러스 


아이비는 사람을 설레이게한다



아이비를 보게 되었네요


예압녀란 말아 무섭게 예약이 힘드네요


운빨인지 다행이도 예약을 잡게되었습니다


시간마춰 입장하고 안내를 받아 앙비를 보았습니다


첫인상은 긴 리인에 긴 생머리 눈웃음을 피워주는 


원피스 라인이 너무 이쁘게 부각됩니다


대화를 하며 조근조근 대화를 해보고 담배 한개피를 피운후 탈의를 해봅니다


가녀린 몸매 얇은 허리라인 뽀얀피부 라인에 마춰진 슴가


시선 고정만으로도 불끈할 정도의 바디 라인입니다


계속 쳐다보기 민망해 힐끔힐끔 쳐다보며 


아이비의 몸매라인을 감상하다가 딱 눈이 마주쳐 버렸네요


부드러운 웃음을 지으며 ㅁㄷㅇ로 이동을 시켜주는 아이비


아이비의 스킬 시전을 받아 봅니다


ㅅㅂㅅ 스타일은 FM적이며 소프트한듯 핵심부를 마치 딱 찌르듯  잘 해주네요


탑스타 코스라 물다이에서 입싸와 시오후키를 마치고


ㅁㄹㄷㅇ로 이동 후 


아이비의 핫스팟 스킬 시전 중 반대로 바꿔 부그럽게 제 스킬을 시전해주고


아이비의 음흉한 사운드와 들석하는 몸 놀림 꽃입엔 꿀이 나오고 


CD 착용후 아이비를 탐해봅니다


함께 끌어안고  ㅋㅅ를 나누어가며 서로를 마치 연인 인듯 느끼며 ~


참  이아이를 본것이 참 잘햿다라고 혼자 느끼어봅니다


너무나 이쁜 아이가 나에게는 딱 맞는듯 예약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재접견의사 100% 네요 ㅎ 


시간만 잘 맞는다면 말이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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