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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스탈 좋아하는 분들!!! 애교쟁이 좋아하는 분들!! 사운드충!!! 다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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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추천으로 츄를 만났습니다.
아니 애교 실화인가요? 미친 ... 진짜 존x 귀엽습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귀엽다 귀엽다한지 알겠네요

방에 들어가니 시작부터 아주 애교로 사람을 죽일라고 하더군요
심장녹이는 애교로 나의 텐션을 올려주는 그녀

외모부터 얼굴 말투 그리고 성격까지 그녀의 모든 것에는
애교가 살살 녹아있죠 아주 남자들이 환장할 듯한 스타일입니다

작은 몸을 안겨오며 진짜 미친듯이 애교를 부려오는데
아우 시x ...... 안되겠다 츄야 침대에 누워라!

자그마한 아이를 눕히고 정성스레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귀여운 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는 그녀
꽃잎도 어찌나 이쁘게 생겼는지 ..... 잦이는 불끈불끈

바로 장비를 씌우고 삽입을 했죠. 엄청난 쪼임
그 꽃잎을 느끼며 부드럽게 서로의 흥분감을 올리기 시작했고
정자세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며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깊게.. 그리고 빠르게 자지를 박아줄수록 야해지는 츄의 신음소리
츄의 신음소리... 이거 다른 여자들과는 완전 다릅니다
츄의 신음소리는 나의 욕망을 폭발시켜버리는....!!!

퇴실전까지 애교로 사람기분을 들었다놨다하는데 ..퓨ㅠㅠㅠ
후기쓰는데 지금도 츄 보고싶네요 진짜 귀염둥이 ㅠㅠ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애교 잘 부리는 매니저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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