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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는 이번 달림에 보석을 찾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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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안마 방문해가지고 스타일미팅으로 쁜지 만났습니다!
제가 미팅하면서 부탁드린 몇가지가 있는데 너무 잘 들어주셨어요^^

1.이왕이면 어리고 이쁜애로!
2.서비스따윈 필요없다!
3.애교도 좀 많으면 좋겠다!

저는 뭐... 이런 스타일은 좋아합니다^^

방에 딱 들어가면 쁜지에게 모두 반하실겁니다.
진짜 이쁘거든요 사람 자체가 사랑스러움을 끌어안고 있는 것 같아요
거기에 애교도 정말 많아요 저 보자마자 팔짱을끼고 막 뽀뽀하고
침대에 앉자마자 우리는 오랜만에 만난 연인처럼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제가 잠깐 대화 좀 하자니까 이게 대화라면서 자꾸 뽀뽀를......
이미 쁜지의 이런 스킨십에 자지는 발기가 되어버렸고
쁜지는 자지보더니 놀란 표정을 짓더라구요

"헛! 오빠 이걸로 나 괴롭힐꺼야?"

슈렉 고양이 같은 눈으로 날 보면서 저렇게 이야기하는데
와... 이거는 진짜 한도초과입니다.... 참을 수 없었어요
조금은 거칠었지만 쁜지의 옷을 벗기고 제 가운을 벗으며 본겜 바로 돌입했어요

내 역립에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얘 심지어 엄청나게 즐기네요
와우.... 진짜 이런 애를 내가 만나고 있다니
그 시간이 정말 꿈 같았거든요?
역립 한참받더니 손으로 제 자지를 붙잡고 이걸로 이제 괴롭혀달라고....
하 얘 진짜 왜이러나요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콜 울릴때까지 미친듯이 괴롭혀줬어요
자세도 다양하게 즐기고 떡감도 개좋고.... 환장하는 줄 알았네요

섹스 끝나고 잔뜩 느껴가지고 헉헉 거리면서 제 품에 안겨오는데
와 진심 이때는 사랑할뻔했습니다.
저 아무래도 보석 같은 아이를 찾은것 같아요... 앞으로 쁜지한테 올인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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